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씨엔블루, 첫 앨범 3월로 연기
Array
업데이트
2011-02-09 19:42
2011년 2월 9일 19시 42분
입력
2011-02-09 19:34
2011년 2월 9일 1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성그룹 씨엔블루의 첫 정규앨범이 당초 예정보다 보름 가량 늦춰질 전망이다.
씨엔블루는 9일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D-14’라는 타이머를 가동시켜놓고 첫 앨범 발표를 알리고 있다. 9일을 기준으로 ‘D-14’을 계산하면 2월23일이다.
하지만 앨범 작업이 늦어지면서 출시도 함께 늦춰질 것으로 보여 씨엔블루 소속사 측은 이 타이밍을 다시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씨엔블루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첫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으며, 후반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면서 앨범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더욱이 씨엔블루의 매력을 잘 보여줄 좋은 곡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소속사 측은 새로운 곡을 더 추가할 생각이다.
이로 인해 소속사 측은 당초 예정보다 미뤄져 3월 중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씨엔블루 소속사 FNC뮤직 측은 “정규 앨범은 멤버들의 자작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며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면서 앨범이 불가피하게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딥시크 핵심 인재는 경력 2년 이하 中 토종 개발자…오픈AI의 12%에 불과
故 오요안나 유족, ‘직장내 괴롭힘’ 의혹 MBC 동료 상대 손배소 제기
日 윤봉길 의사 순국지에 추모관 들어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