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헉! 유명10대 여배우, 속옷만 입고 거리활보
Array
업데이트
2011-02-10 13:40
2011년 2월 10일 13시 40분
입력
2011-02-10 11:40
2011년 2월 10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테일러 맘슨.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배우 테일러 맘슨(18)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9일 "테일러 맘슨이 가수 저스틴 비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never say never'의 개봉날 나이에 맞지 않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타나 충격을 줬다"고 보도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로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테일러 맘슨은 이날 클럽에나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해 충격을 줬다.
테일러 맘슨의 사진을 본 누리꾼 what.ev***은 "어린이 들이 많이 오는 자리에 저런 옷을 입고 왔다니"라고 비난했다.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