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아찔한 속옷 촬영 현장
Array
업데이트
2011-02-10 16:11
2011년 2월 10일 16시 11분
입력
2011-02-10 16:00
2011년 2월 10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빅토리아 시크릿.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9일 외신 데일리 메일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릴리 알드리지, 에린 헤더튼이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며 출시된 'Love me' 속옷을 홍보하기 위해 뉴욕 매장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반짝거리는 붉은색 의상을 입은 모델들은 멋진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아찔함을 더했다. 쭉 뻗은 늘씬한 다리도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 메일은 "이날 모델들은 질투가 날만큼 멋지게 선탠한 구릿빛 피부에 붉은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한편 데일리메일은 유투브에 올라온 빅토리아 시크릿의 속옷 촬영 현장 사진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