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코요태 신지 발라드 발표
Array
업데이트
2011-02-11 21:04
2011년 2월 11일 21시 04분
입력
2011-02-11 13:42
2011년 2월 11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코요태의 신지가 11일 감성 발라드 ‘여자를 울렸으니까’를 발표했다.
신지의 발라드 ‘여자를 울렸으니까’는 박근태가 작곡한 미디엄 템포풍의 정통 발라드로, 이별의 아픔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이별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고음이 매력적인 신지의 창법과 애절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신지는 그동안 발라드 장르의 노래를 계속 디지털 싱글과 정규 앨범에 수록하기는 했지만 번번이 댄스곡이 히트함에 따라 발라드와는 거리가 먼 가수로 오인돼 왔다.
하지만 작년 11월 발표한 발라드 1탄 ‘이모양 이꼴로’에 이어 이번 ‘여자를 울렸으니까’에서 보여준 신지의 가창력과 특유의 음색은 그러한 평가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