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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베이글녀’ 트라첸, 란제리 입고…가슴 노출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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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20:28
2011년 2월 12일 20시 28분
입력
2011-02-12 19:51
2011년 2월 12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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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첸버그. 사진출처=맥심
청순하고 단아한 소녀가 관능미가 물씬 풍기는 섹시스타로 발돋움했다.
매거진 맥심은 최근 트라첸버그의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화보에서 망사 란제리를 입고 관능적인 이미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트라첸버그가 화보를 통해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한 것.
한편 트라첸버그는 미국 드라마‘가십걸’에서 약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맥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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