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림하이’ 윤영아, ‘모공실종’ 피부 자신감
Array
업데이트
2011-02-15 15:04
2011년 2월 15일 15시 04분
입력
2011-02-15 14:04
2011년 2월 15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영아(24)가 차세대 피부미인으로 급부상했다.
최근 공개된 비공개 촬영 스틸에서 윤영아는 모공조차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영아는 KBS2TV ‘드림하이’에서 이리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리아는 톱스타이지만 동료 제이슨(장우영 분)에게는 매번 ‘5초 가수’로 무시당하는 등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아역배우 출신인 윤영아는 2002년 KBS2TV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미워도 다시 한번’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출처 |키이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사설]“52시간제로 R&D 성과 줄어”… 그런데도 예외조항 뺀다는 野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