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지원, 과거 속옷 드러낸 의상… “티 팬티야? 충격적”
Array
업데이트
2011-02-15 16:20
2011년 2월 15일 16시 20분
입력
2011-02-15 15:38
2011년 2월 15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하지원이 과거 가수로 활동할 당시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이 2003년 발표한 1집 앨범 타이틀곡 ‘홈런’을 부르는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하지원은 늘씬한 허리와 탄력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파격적인 패션을 하고 있어 충격을 준 것.
하지원은 배꼽티에 하얀색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있는데 바지 위로 올라온 속옷 끈이 드러나 다소 민망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터프하신 하지원님”, “그래도 몸매는 매우 아름다우시네요”, “진정 손발이 오글거리는 패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