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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엠마 왓슨, 미니드레스 입고 성숙한 매력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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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6:16
2011년 2월 15일 16시 16분
입력
2011-02-15 16:03
2011년 2월 15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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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사진출처=영국 데일리 메일)
14일 (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서는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s)이 끝난 지 하루도 안돼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엘르 스타일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엠마 왓슨은 전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속이 비치는 긴 드레스를 선보인 후 엘르 스타일 시상식에서는 옆이 파인 미니드레스를 입고 와 그의 섹시함을 강조했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출연 후 각종 시상식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올라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이 드레스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인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의상이다.
엠마 왓슨은 “내가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것이 기쁘다. 패션은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패션에 대해서 조금 압박감을 느끼긴 하지만 패션에 재미를 느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패션잡지 엘르 편집자인 로레인 캔디는 “엠마 왓슨은 차별되고 개성있는 패션을 지양하려고 한다. 그녀는 ‘패션’에 관한 감각이 남다르다”며 그의 패션 감각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최고의 TV 스타’로 선정, 나탈리 포트만이 ‘최고 여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분야에서 활약했던 사람들에게 수상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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