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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 이효리” 외마디로 ‘섹시지존’…벗지않아도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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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2-16 08:09
2011년 2월 16일 08시 09분
입력
2011-02-16 07:50
2011년 2월 16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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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진=하이컷
가수 이효리가 새로운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15일 공개된 하이컷 메인 사진 모델로 등장, 넘볼 수 없는 우월한 섹시미를 뽐냈다.
일반적인 흰색 티를 입었을 뿐인데 살아있는 눈매와 관능적인 허리 라인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는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티셔츠와 청바지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이다. 그래서 그녀를 정의하는 한 줄 ‘나, 이효리(I’m Lee Hyori)’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이효리다. 여타 연예인들 화보와 차이가 난다”, “옷 아래만 살짝 올렸을 뿐인데 강력하고 파워풀한 섹시미가 느껴진다”고 호평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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