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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억 소녀’ 김예진, 신발구매에만 ‘억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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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14:19
2011년 2월 18일 14시 19분
입력
2011-02-18 14:01
2011년 2월 18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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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소녀’ 김예진이 소유한 명품 신발만 300여 켤레에 달해 명품 편집 매장을 방불케 했다.
연 매출 50억을 자랑하는 쇼핑몰 CEO 김예진이 20일 오후 1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패션앤(FashionN) ‘스위트룸’에 출연해 자신의 드레스 룸을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명품구두 구매 비용만 ‘억대’라는 그녀의 집 한쪽 벽면은 구두로 꽉 차 있었다고.
슈즈홀릭(구두 수집광)이라는 김예진은 미놀로 블로닉, 지미추, 디오르, 펜디, 루이비통 등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인 명품 신발들도 상당수 보유해 제작진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예진은 백화점 명품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드레스룸은 물론 일본으로 출장 중에 찍은 셀프 카메라까지 그녀의 24시간을 엿볼 수 있다.
사진제공=패션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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