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경규-김구라-김성주가 뽑은 최고의 화성인은?
Array
업데이트
2011-02-18 17:54
2011년 2월 18일 17시 54분
입력
2011-02-18 17:41
2011년 2월 18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십덕후', '갸루족' 등 수많은 화제를 모았던 tvN '화성인 바이러스'가 100회를 기념해 18일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기자 간담회에는 MC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와 이근찬 PD가 참석했다.
3MC는 간담회 중 그동안 출연자 175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과 화성인을 공개했다.
먼저 이경규는 지난 1월 출연한 "니글니글 니글男"을 꼽았다. 그는 "오리구이를 프라이팬에 구워서 생긴 육즙 한 컵을 마신 친구가 기억에 남는다. 게다가 밥을 식용에 볶은 후 버터에 비벼 먹는 친구가 정말 최고의 화성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음식 중 신 맛때문에 복통을 오래 겪어 힘들었다"며 "기억에 남는 화성인은 MBC 아나운서가 된 이진이다. 내가 MBC에 남아 있었다면 후배가 됐을 것이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구라는 "매회 강력한 화성인이 등장해 꼽기가 어렵다. 그래도 '십덕후' 이진규가 가장 생각난다"고 말했다.
또 김구라는 "조만간 기절초풍할 만한 엄청나게 놀라운 화성인이 준비되어 있다. 앞으로 등장할 화성인을 더 기대된다"고 깜짝 발언 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 | tvN 방송캡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