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다시안 자매, 작년에 번 돈만 720억 원
Array
업데이트
2011-02-20 11:49
2011년 2월 20일 11시 49분
입력
2011-02-20 11:45
2011년 2월 20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킴 카다시안(31)을 포함한 카다시안 자매가 지난해 벌어들인 돈이 6천5백만 달러(한화 약 720억 원)에 이른다고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지가 16일 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카다시안 자매의 작년 수입은 앤젤리나 졸리, 톰 크루즈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것보다 높다.
킴 카다시안 자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부터 광고, 모델 등의 홍보활동, 사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6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어 자신의 트위터로 제품이나 행사를 소개하면 한번에 2만5천 달러(한화 약 2천 7백만 원)를 대가로 받는다고 알려졌다.
자매 중에서 가장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패리스 힐턴의 친구로 이름이 알리기 시작했고, 2007년 전 남자친구 가수 레이 제이와의 섹스 테이프가 유출되면서 유명해졌다.
사진 출처|할리우드 리포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