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외국어 강사 레이나, 얼마나 예쁘길래...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2월 20일 17시 50분


미모의 EBS 강사 '레이나'가 화제다.

남학생들이 EBS에서 영어를 강의하는 레이나의 "연예인 뺨치는 외모 때문에 공부할 맛 난다"는 성원 덕분.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레이나는 EBS 외에도 유명 입시학원 외국어 영역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인터넷 게시판 곳곳에는 "외모 만큼이나 실력도 뛰어난 선생님이다" "보통 인터넷 강의는 2.0배속으로 듣는데 레이나 강의는 0.5배속으로 듣는다. 한 순간 한 순간을 놓칠 수가 없다"는 수강생들의 글들도 올라와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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