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영애 “아들·딸 쌍둥이 맘 됐어요”
Array
업데이트
2011-02-21 21:11
2011년 2월 21일 21시 11분
입력
2011-02-21 10:30
2011년 2월 21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영애. 스포츠동아DB
배우 이영애가 20일 아들과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영애는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산모와 신생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다.
40세인 이영애는 노산인데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을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영애는 이 병원에 입원 중이며 이르면 21일께 퇴원해 산후조리원 등에서 몸조리를 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 씨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뿌렸다. 지난해 임신한 이후에는 다니던 한양대학교 박사과정을 중단하고 태교에 전념해왔다.
한 때 이영애는 쌍둥이 임신설이 퍼졌지만 소속사 측은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경계한 탓인지 “쌍둥이는 아니다”고 부인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