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굴욕샷에도 미소로 답하는 제니퍼 애니스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1 16:20
2011년 2월 21일 16시 20분
입력
2011-02-21 16:04
2011년 2월 21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42)이 ‘예기치 못한 바람’으로 굴욕을 당했다고 20일 영국 데일리 메일이 전했다.
19일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포착된 애니스톤의 공항 패션은 완벽했다. 스키니진과 가죽 재킷, 선글라스, 스카프까지 할리우드 톱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세찬 바람 때문에 애니스톤의 긴 머리가 휘날렸고, 한 손으로 이를 막으려다가 ‘굴욕 사진’을 찍히고 만 것.
그 와중에도 애니스톤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줬다.
한편, 아담 샌들러의 새로운 코미디 영화 ‘저스트 고 위드 잇’의 프리미엄 시사회 때문에 뉴욕을 방문한 애니스톤은 지난주 시사회장에서는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