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독설가 방시혁, 색다른 모습…목욕탕 셀카, ‘소소하네!’
Array
업데이트
2011-02-23 11:01
2011년 2월 23일 11시 01분
입력
2011-02-23 10:50
2011년 2월 23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작곡가 방시혁이 목욕탕에서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방시혁은 23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에 “간만에 오래 산책하고 목욕탕에 왔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일상의 작은 행복이랄까? 매일 산책하고 싶은데 요즘 좀 바쁘네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방시혁은 거울을 바라보며 목욕탕 탈의실을 배경으로 볼이 발그레해져 카메라를 들고 서 있다. 특히 팔에 차고 있는 목욕탕 키가 그의 소소한 모습을 보여줘 인상적이다.
한편, 방시혁은 ‘위대한 탄생’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거침없는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방시혁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