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지효, '한밤' 하차…마지막 방송서 눈물
Array
업데이트
2011-02-25 09:50
2011년 2월 25일 09시 50분
입력
2011-02-25 01:10
2011년 2월 25일 0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지효. 사진출처='한밤의 TV연예'
송지효가 10개월 만에 '한밤'에서 하차했다.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서경석은 송지효의 하자소식을 전했다. 서경석이 말을 하자마자 송지효는 눈물을 흘렸다.
송지효는 “엊그제 같은데 1년이나 지났다. 실수도 많았고 미숙한 진행 많았는데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한밤’ 을 잊지 못하겠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에 서경석은“이런 외모에 이렇게 솔직하고 털털하고 성실한 배우 몇이나 있을까 싶다”고 칭찬했다.
한편, 송지효의 빈자리는 유인나가 채운다. 유인나는 22일 SBS사옥에서 열린 '한밤의 TV연예' 기자간담회에서 "시청자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한밤의 TV연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