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프터스쿨 나나, 고등학생 시절 음주 논란…소속사는 부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5 11:26
2011년 2월 25일 11시 26분
입력
2011-02-25 10:25
2011년 2월 25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프터스쿨 나나(20.본명 임진아)의 과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나나의 고등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고등학생 신분임에도 화장을 하고 음주를 하고 있는 것. 나나는 91년생으로 올해 갓 스무 살이 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성년자인데 술을 마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너무 일찍 화장과 술을 배우셨군요”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국발 무역전쟁에도 ECB 금리 0.25%P 인하… 올해 성장률도 0.9%로 낮춰
정부, 신문기사 등 AI학습 데이터 의무 공개 추진
민가에 떨어진 ‘MK-82’ 폭탄… 살상 반경 축구장 1개 규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