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독과 여배우 사이? 세자매 같아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3월 2일 18시 12분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강력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송지효(왼쪽)과 박선영(오른쪽)이 권계홍 감독에게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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