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나영, 초등학생 시절 “조막만한 얼굴”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6 12:44
2011년 3월 6일 12시 44분
입력
2011-03-06 10:37
2011년 3월 6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나영
배우 이나영의 초등학교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나영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나영이 초등학교 시절 여자 친구들 9명과 찍은 사진과 졸업사진이 공개된 것.
큰 눈에 작은 얼굴, 날씬한 몸매, 긴 팔다리가 지금의 모습과 꼭 닮아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이 찍어도 역시 남다르다”, “머리 크기는 어릴때부터 작았다”, “우월 유전자 소유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나영은 2일 일본 매체에서 ‘배용준 결혼설’이 보도돼 한차례 곤욕을 치뤘다. 또, 최근 33번째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동안 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