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문지애, 민망한 게임 화제 “방송 나가면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7 14:36
2011년 3월 7일 14시 36분
입력
2011-03-07 14:30
2011년 3월 7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정형돈과 문지애 아나운서가 방송 중 게임을 하다 민망한 장면을 연출해 화제다.
6일 첫 방송 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MBC 아나운서들의 '명랑 운동회'가 열렸다.
이날 입으로 종이를 옮기는 게임 중 문지애 아나운서와 정형돈이 종이를 수월하게 옮기지 못하고 종이를 한 장 사이에 두고 얼굴을 비비는 등 본의 아니게 민망한 상황이 발생했다.
게임 후 민망한 정형돈은 "(부인 때문에) 이 코너는 방송에 나가면 안 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사진 출처 | MBC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도 평창 펜션에서 화재…투숙객 1명 사망
수출용은 풀옵션, 내수용은 깡통… K2 전차 이대론 안 된다
이재명 “AI 생산성 국민 모두가 나누면 세금 안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