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알렉스 하루 만에 열애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1 21:58
2011년 3월 11일 21시 58분
입력
2011-03-11 10:40
2011년 3월 11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렉스. 스포츠동아DB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중인 알렉스가 교제설을 부인했다 하루 만에 다시 인정했다.
알렉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 측은 11일 “현재 알렉스에게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여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날에는 “알렉스가 해당 여성과 몇 번 만나서 식사를 함께 한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설이 날 만큼의 관계는 아니다. 친하게 오빠, 동생으로 지내는 사이다. 현재 알렉스는 연기활동과 음반준비를 하느라 여자친구를 사귈 만한 여유가 없다”며 교제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알렉스는 하루 만에 다시 입장을 번복하고 교제를 인정했다.
알렉스 측은 11일 “MBC ‘파스타’ 촬영 당시 알게 된 두 사람은 좋은 오빠 동생 사이의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이기는 하나 아직 열애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다”며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됐지만 상대 여성은 현재 일체의 연애활동을 중단하고 일반인으로서 생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알렉스는 자신의 만남이 기사화되고 관심이 집중되는 데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며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 주길 당부했다.
알렉스는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중이며 4월 솔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