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JYP 단체사진 속 ‘옥백호’등장… 누리꾼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2 16:07
2011년 3월 12일 16시 07분
입력
2011-03-12 15:53
2011년 3월 12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2AM'의 멤버 임슬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소속사 가수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소속사 가수인 '원더걸스', '2PM', '2AM'의 멤버들이 밝게 웃고 있다. 임슬옹은 "리허설 대기에 찌들어 가고 있는 우리에게 온갖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즐겁게 놀았다. 간만에 정말 많이 행복하게 웃었던 시간"이라고 글을 적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유포되면서 누리꾼들은 특히 사진 속 '2PM'멤버 옥택연의 의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의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옥택연은 마치 농구 유니폼처럼 보이는 빨간색 상·하의를 입고 있다.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를 연상케 한다.
누리꾼들은 "훈훈하네요", "'옥백호'다", "'슬램덩크' 찍자! 강백호역으로!"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원더걸스' '2AM' '미쓰에이(miss A)'등을 비롯한 많은 아이돌 그룹이 1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BC 창립 50주년 기념 한류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임슬옹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