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6억 출연료 체불’ 내달 15일 첫 공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16 08:30
2011년 3월 16일 08시 30분
입력
2011-03-16 07:00
2011년 3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유재석. 스포츠동아DB
유재석이 전 소속사와 미지급 출연료 6억원을 놓고 법정 다툼을 시작한다. 유재석은 지난해 12월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며 전 소속사를 비롯해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미지급 출연료 청구소송을 제기해 첫 공판이 4월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재석은 KBS 2TV ‘해피투게더’, MBC ‘놀러와’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에 출연했지만 채권단이 소속사 재산에 가압류를 하면서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재판부 설치법, 과감히 수정해 위헌소지 최소화”
“식약처 인증” 해명 뒤집혔다… 써브웨이 접시서 카드뮴 기준치 초과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떨어졌는데…서울은 되레 늘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