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성한 작가 ‘신기생뎐’ 출연진 노예계약설 반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5-06-23 11:07
2025년 6월 23일 11시 07분
입력
2011-03-16 07:00
2011년 3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작가(드라마) 임성한.
임성한 작가가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의 출연진 노예계약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임성한 작가는 15일 드라마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드라마보다 더 허구소설”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배우들에게 다른 작품에 출연하지 말도록 요구한 적도 없고 ‘불시의 사고 등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더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도록 했다’는 것도 “작가가 무슨 기획사 대표인 줄 아느냐”고 반문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
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 시공사 등 8곳 압수수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