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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레 니폰!” 한류스타들 기부 릴레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16 08:16
2011년 3월 16일 08시 16분
입력
2011-03-16 07:00
2011년 3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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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2억·YG패밀리 5억 등 쾌척
배용준의 10억 원 ‘통큰 기부’를 일본 언론이 대서특필한 가운데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한류스타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류시원은 15일 일본 지진 피해와 관련해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뜻을 밝혔다. 류시원은 지진 피해지역과 인연이 남다르다. 미야기현 센다이시는 전국 콘서트 투어 때마다 방문한 곳이고, 이와테현은 2007년 출연한 NHK 드라마 ‘돈도하레’의 촬영지다.
최지우도 일본 지진 피해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을 기탁했다.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최지우는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일본을 도울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승헌은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소식을 듣고 2억원을 기부했다.
제2의 한류 열풍 주역인 가수들도 속속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걸그룹 카라는 23일 발표되는 새 싱글 ‘제트코스터 러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고, 빅뱅과 투애니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일본 지진피해자들을 위해 5억원을 내놓기로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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