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길, 영화 주인공 ‘메가 마인드’랑 똑같이 생겼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6 09:46
2011년 3월 16일 09시 46분
입력
2011-03-16 09:19
2011년 3월 16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길이 타이거JK-윤미래 부부 아들 조단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길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조단 생일. 날 보고 ‘메가 마인드’라고 부른다. 메가 마인드가 누군지 오늘 알았다…암튼 조단이 날 좋아한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조단을 팔에 안고 V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하지만, 시선을 모은 것은 TV 속 ‘메가 마인드’ 클로즈업 장면. 길과 메가 마인드의 모습이 닮아있어 폭소케 한다.
누리꾼들은 “조단이 제법 눈썰미가 있네요”, “한참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닮았네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가 마인드’는 슈퍼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메트로 시티의 골칫덩이 악당 메가 마인드와 영웅 메트로맨과 대결구도를 그렸다.
사진 출처=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