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한별 “2NE1 멤버 합류하고 싶다…동요집은 자신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6 16:39
2011년 3월 16일 16시 39분
입력
2011-03-16 15:41
2011년 3월 16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한별.
배우 박한별이 그룹 2NE1 멤버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1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해 “2NE1 멤버로 합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SBS ‘강심장’에서 댄스가수 못지 않은 춤 실력을 뽐낸 박한별은 여성 아이돌 그룹 중 멤버로 합류한다면 어느 그룹이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한동안 깊은 고민을 하더니 “실력파 그룹 2NE1”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박한별은 “2NE1은 절대 들어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룹 같아서…. 가수가 되기에는 소질이 부족한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지만 동요집을 낸다면 그건 할 수 있을 것 같다. 동요집에는 자신있게 참여하겠다”는 재치있는 말도 덧붙였다.
이밖에도 연예계 데뷔 전 부터 빼어난 외모로 이름 앞에 항상 ‘얼짱’이라는 수식어를 달며 화제가 됐던 박한별은 ‘얼짱’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 않은가라는 질문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얼짱 1기로서 자부심도 있다”고 말했다.
또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던 것 같나?”라는 물음에 특유의 긍정적이고 쿨한 자세로 “고등학교 때부터 예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