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해, 침대에 누워 우윳빛 민낯 공개
Array
업데이트
2011-03-17 10:01
2011년 3월 17일 10시 01분
입력
2011-03-17 09:53
2011년 3월 17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다해
배우 이다해가 침대 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대본에 파묻혀 있는 이 느낌…좋다! 짝패 후속! 미스 리플리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대본이 펼쳐져있는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띠고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도 잡티하나 없이 매끈한 ‘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공부하는 중인가?”, “드라마 시작해서 축하해요”, “피부가 진짜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MBC 새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 여주인공 미리 역에 캐스팅 돼 1년 3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출처|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경제성장률 ‘올해 2.5→2.3%·내년 2.2→2.1%’ 하향
민주당, 尹 탄핵안 발의…내일 새벽 국회 본회의 보고
국회의장도 국회 담 넘었다…“계엄 해제 다급했던 상황 보여줄 그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