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영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에서 첫 번째 탈락자로 가수 김건모가 선정된 뒤 재도전 기회를 준 것을 두고 김수현 작가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판했다.
김수현 작가는 "김건모 탈락을 본 순간 든 생각 1. 뺑뺑이 돌려 받은 노래가 그에게는 아주 불리했었다 2. 아 그가 첫번째 탈락자가 됨으로 다음 탈락자들은 훨씬 편하겠다 왜냐하면 천하의 김건모도 탈락했는데 뭐. 3. 당혹스러워하는 다른 가수들이 모두 아름답고 이뻤다"라고 운을 뗐다.
김 작가는 이어 "그런데 재도전 어쩌구 소리가 나오면서 순간 이건 무슨 소리? 분장실에서 자기들끼리 의논할 때 하지마! 깨끗이 받아들여! 그래야 건모가 건몬 거야! 결과는 재도전. 저러언. 건모가 거모됐네. 쯔쯔 MBC 에이고 오오 쯔쯔쯔쯔. 탈락했어도 김건모는 김건몬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수현 작가는 "제목이라도 좀 연하게 뽑아주지. 직격탄이라니. 나는 그의 퍼포먼스도 노래도 불만 없었어요. 그저 평가단 있으나마나 만든 재도전을 급조하고, 영리? 하게도 선택권은 가수에 넘긴 방송사 얍실함에 입맛이 썼고 우리의 건모 씨가 멋지게 '노우' 하기를 바랐을뿐"이라며 재도전 장치에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 이후 인터넷에선 김건모의 재도전 기회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부분 "이럴 거면 애당초 탈락자를 선정하지 말아야 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 김건모 탈락에 노골적으로 싫은 감정 표현을 한 이소라의 태도에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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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1:51:40
건모가 재도전을 포기했어야 했다. 건모의 재도전은 방송사 측이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다."나는가수다"프로그램이 시작 부터 삐딱해졌다. 개인적으로 뉴스 프로그램 폐지하고"나는가수다"시간 늘렸으면 하고 바랬었는데,"나는가수다"이것도 폐지하고 삐딱선 못타는"나는진짜가수다"로 다시 기획해서 방영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건모가 재 도전 하는 것은"짜고치는 고스톱"을 보는 것 처럼 갑자기 보기 싫어졌다.
2011-03-21 08:00:30
그방송에 나왔던 모든출연진과 제작진의 머리가 어떻게된것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다. 그자리의 모든이들은 편법을 만들었고 최후로 구질구질한 변명까지 편집해 방송했다.. 정말 너무 황당하고 낮뜨거워 볼수가없을정도였고 앞으로 보고싶은마음도 사라졌다. 정말 좋아했던 김건모 역시 싫어졌다.
김제동도 그렇고 이소라도 그렇고 김건모도 그렇고 제작진도 그렇고, 그럼 처음부터 누구는 탈락해도 괜찮았다는 거아냐?! 룰은 뭐냐 500명의 평가단의 평가를 가수들 자기들끼리 바꿀거면 그것도 결과보고 바꿀거면 룰은 뭔데평가단은 뭐고 김제동 대답해보소 이소라도 제작진도 ... 아 그러면서 뭐 PD수첩? 룰은 내 형편에 따라 내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고쳐서 내가 다시 기회를 만들어도 되는거냐?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사람들과 뭐가 다른가? 진짜 즐겁게 본 내가 이상해지네...
2011-03-21 14:49:17
MBC제작진은 이번 일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후꾸시마원전 복구 작업에 김재동과 이소라를 대동,자원봉사 가라.
2011-03-21 12:14:29
이 방송을 보고 지극히 MBC스런 프로다 생각됐다. 먼저 윤도현,김재동이 붙은것이 그렇고 어떤 객관적요소로 등위를 정했는지 신뢰도 없었고 기어이 윤도현을 1위로 올린것을 보고 헛웃음과 함께 그런생각이 들었고 그 파로를 보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규칙은 어겨도 괜찮다고 대한민국최고를 자부하는 가수와 勞營방송국이 적나라하게 가르쳤다.이것이 개판아닌가!
2011-03-21 11:51:40
건모가 재도전을 포기했어야 했다. 건모의 재도전은 방송사 측이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다."나는가수다"프로그램이 시작 부터 삐딱해졌다. 개인적으로 뉴스 프로그램 폐지하고"나는가수다"시간 늘렸으면 하고 바랬었는데,"나는가수다"이것도 폐지하고 삐딱선 못타는"나는진짜가수다"로 다시 기획해서 방영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건모가 재 도전 하는 것은"짜고치는 고스톱"을 보는 것 처럼 갑자기 보기 싫어졌다.
2011-03-21 11:10:03
웃자고 만든 프로그램을 이소라가 죽자고 경직된 짓을 했고 제작진이 간 나오또 처럼 흐리멍텅하게 대응하는 바람에 - 모처럼 볼만한 프로그램 만들어 MBC 한이 풀리나 했었는데,멍청한 PD가 모든 걸 날려버렸다.
2011-03-21 11:01:37
우리사회의 씁쓸한 단면을 방송국에서 연예프로그램을 통해 확실히 보여준 프로그램이네요.....원칙무시,어거지,권위주의,인맥우선 등등 1.PD:시청자와 평가단을 무시하고 60년대식 의식을 가진사람이군요 2.이소라:한참 오버를하네요...정말 불쾌함. 3.김제동:.이런 아부에 능할줄 몰랐네요.ㅠㅠ 4.김건모:인기상한에 오를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빙신되게 생겼네요. 5.기타 조연가수들:이들은 욕할 수 없습니다....그 상황에서 안됩니다! 할 사람은없겠지요...놀란척 혹은 슬픈척 연기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일개 연예프로에 흥분하긴 싫지만....참...기분 드럽네요
2011-03-21 10:36:40
전 이소라씨의 태도가 더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물론 후배로써 안타깝고 아쉬울수는 있겠지요. 방송중에 또한 그 방송의 성격을 알고 참여하여 녹화하고 있었으면서...시청자들 중에도 김건모씨 좋아하는 사람은 널렸습니다. 그따위 태도에 평가단은 뭐가 되고...왜 프로그램의 특성을 알고 녹화하는거면서....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다이어트만 신경쓰지 마시고 생각이란걸 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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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1:51:40
건모가 재도전을 포기했어야 했다. 건모의 재도전은 방송사 측이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다."나는가수다"프로그램이 시작 부터 삐딱해졌다. 개인적으로 뉴스 프로그램 폐지하고"나는가수다"시간 늘렸으면 하고 바랬었는데,"나는가수다"이것도 폐지하고 삐딱선 못타는"나는진짜가수다"로 다시 기획해서 방영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건모가 재 도전 하는 것은"짜고치는 고스톱"을 보는 것 처럼 갑자기 보기 싫어졌다.
2011-03-21 08:00:30
그방송에 나왔던 모든출연진과 제작진의 머리가 어떻게된것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다. 그자리의 모든이들은 편법을 만들었고 최후로 구질구질한 변명까지 편집해 방송했다.. 정말 너무 황당하고 낮뜨거워 볼수가없을정도였고 앞으로 보고싶은마음도 사라졌다. 정말 좋아했던 김건모 역시 싫어졌다.
2011-03-21 02:10:21
MBC가 건모 만 빙신 만들어네 담당 피디는 더 빙신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