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인’ 김병만 한계를 모르는 진기명기에 ‘갈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1 13:48
2011년 3월 21일 13시 48분
입력
2011-03-21 13:30
2011년 3월 21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인’ 김병만이 와인잔을 들고 줄넘기와 사다리타기를 성공시키는 등 고난도의 진기명기를 펼쳐 갈채를 받았다.
김병만은 20일 방송한 KBS2 TV ‘개그 콘서트-달인 코너’에서 16년간 서빙을 하며 한번도 흘려본 적이 없는 ‘생맥 김병만 선생’으로 등장해 와인이 가득 담긴 와인 잔을 나르는 시범을 보였다.
김병만은 와인 잔이 가득한 쟁반을 양손에 들고 줄넘기를 해 초반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다음으로 쟁반을 들고 머리에 물잔을 올려 사다리를 넘는 등 고난도의 묘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물이 들어있는 양동이를 뒤로 들고 공중돌기 하는 등 끊임없는 재주를 선보였다.
김병만의 묘기를 지켜보던 방청객들은 그의 노력과 도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20일 전국 시청률 1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제공 ㅣ KBS 2TV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