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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논란 '웃어라 동해야' 시청률 40%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3 10:54
2011년 3월 23일 10시 54분
입력
2011-03-23 10:49
2011년 3월 23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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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가 막장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40%를 돌파했다.
23일 시청률 조시회사 TNmS집계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한 ‘웃어라 동해야’(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는 전국 시청률 40.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한 지상파 3사 프로그램 가운데 종합 시청률 1위다.
‘웃어라 동해야’는 최근 주인공 윤새와(박정아)의 온갖 악행을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동해(지창욱)의 성공을 방해하기 위해 홈쇼핑을 조작하는 내용이 등장했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는 윤새와와 그의 시어머니 홍혜숙(정애리)의 악행이 반복해 등장하고 있는 ‘웃어라 동해야’는 개연성이 부족한 이야기 전개와 설득력이 약한 캐릭터 묘사로 안방극장에서 막장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자극적인 이야기 탓인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이날 시청률은 40%를 넘어섰다.
‘웃어라 동해야’의 후광효과에 힘입어 밤 9시에 방송한 KBS 1TV ‘뉴스9’ 역시 2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웃어라 동해야’의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같은 시간 방송하는 MBC ‘남자를 믿었네’(극본 주찬옥·연출 이은규)는 4.3%의 시청률에 그쳤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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