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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사투리 연기 김수현, 알고 보니 서울토박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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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11:32
2011년 3월 23일 11시 32분
입력
2011-03-23 10:57
2011년 3월 23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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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림하이’에서 완벽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한 송삼동 역의 배우 김수현이 알고 보니 ‘서울토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농약 같은 가스나!” 툭 던진 한마디로 여심을 뒤흔드나 싶더니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누나들에게 ‘삼동앓이’를 일으킨 배우 김수현. 그는 사투리를 익히기 위해 실생활 속에서도 사투리만 썼다고 한다.
김수현표 사투리의 노하우와 록그룹 보컬이었던 아버지, 그 밖에 김수현이 부르는 90년대 노래 등 배우 김수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24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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