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혜빈, 섹시복근 사진 삭제…“너무 핫(Hot) 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31 21:13
2011년 3월 31일 21시 13분
입력
2011-03-31 21:09
2011년 3월 31일 2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혜빈
배우 전혜빈이 복근사진을 삭제했다.
전혜빈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이 너무 핫해서 내렸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전혜빈은 다이어트 30일 기념으로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상의에 착용한 티셔츠를 걷어 올린 채로 몸매를 드러낸 전혜빈은 마른 몸매임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공개했다. 또 하의에는 ‘Panties(팬티)’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아 이제 2주만 더 하면 끝이다”라는 글도 함께 덧붙여 다이어트가 계속 되고 있음을 알렸다.
많은 누리꾼들은 “비율 좋다”, “나같아도 자랑하고 싶었겠네”, “사진 핫해도 좋았는데…”,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전혜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