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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박완규 “내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정말 한심하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08 07:55
2011년 4월 8일 07시 55분
입력
2011-04-08 07:00
2011년 4월 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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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면서 ‘똑바로 살아라.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사냐’고 자문한다. 내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정말 한심하다. 특히 아이들 생각날 때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스로에게 독설을 하냐는 질문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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