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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김태우 “고등학생 때도 키가 계속 자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09 08:04
2011년 4월 9일 08시 04분
입력
2011-04-09 07:00
2011년 4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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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고등학생 때도 키가 계속 자라 농구선수와 가수의 진로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했다”
8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엠넷의 ‘디렉터스 컷 시즌2’에 출연해 큰 키가 고민이었다고 고백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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