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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VS 포미닛 '쩍벌춤' 대격돌…유사안무에 논란 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9 11:10
2011년 4월 9일 11시 10분
입력
2011-04-09 11:02
2011년 4월 9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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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위), 포미닛(아래)
신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와 선배 가수 포미닛의 ‘쩍벌춤’ 격돌이 화제다.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한 브레이브걸스와 오랜만에 컴백한 포미닛은 비슷한 스타일의 블랙의상과 ‘쩍벌춤’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가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베일을 벗고 ‘SO SEXY’와 ‘아나요’ 두 곡의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브레이브걸스는‘아나요’ 무대에서는 블랙의상에 섹시하면서도 절도 있고 과감한 안무로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또한, 첫 정규앨범 ‘포미닛 레프트’로 돌아온 포미닛 역시 이날 ‘하트 투 하트’와 ‘거울아 거울아’ 두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깜찍 발랄한 분위기의 ‘하트 투 하트’와는 달리 ‘거울아 거울아’에서는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펼친 것.
하지만, 두 팀은 비슷한 블랙의상에 단체로 무릎을 꿇고 앉아 섹시한 모습을 연출한 ‘쩍벌춤’의 격돌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예상된다.
이미 누리꾼들은 “비슷하지만 다른 춤이다.”, “비슷하지만 브레이브걸스는 세련되고 포미닛은 섹시하다.”, “선후배 간의 춤 격돌이라니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선보였다.
사진 출처|뮤직뱅크 방송 캡처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d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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