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PM택연 “아이돌이라 문근영이 거부…벌주 20잔 받고 만취”
Array
업데이트
2011-04-11 11:16
2011년 4월 11일 11시 16분
입력
2011-04-11 09:05
2011년 4월 11일 0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PM 택연
2PM 택연이 ‘국민 여동생’ 문근영에게 벌주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택연은 최근 진행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녹화에서 “처음 본 회식자리에서 문근영이 건넨 술 때문에 만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문근영과 함께 출연했던 택연은 이날 녹화에서 “드라마 캐스팅이 들어왔을 때 문근영이 아이돌인 내가 맘에 안 들어 거부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처음 만나는 회식자리에서 음악프로 때문에 지각을 하자 문근영이 벌주로 막걸리 20잔을 계속 줬다”며 “문근영이 ‘다 안먹으면 혼난다’라고 해서 결국 벌주를 다 마시고 만취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우영과 슬옹은 “택연은 문근영과 술자리만 갔다 오면 자랑을 한다”며 택연의 ‘근영사랑’을 폭로해 택연을 당황케 했다.
이밖에도 우영과 슬옹은 ‘연기돌’ 택연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1일 밤 11시 15분.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버티기 들어간 尹… 수령 거부, 수사 거부, 출석 거부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