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공군 포스 작렬 사진 공개 “오늘은 정복 입는 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3 14:50
2011년 4월 13일 14시 50분
입력
2011-04-13 14:24
2011년 4월 13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비 (본명 정지훈)이 공군 장교포스를 뽐냈다.
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정복 입는 날 ^^. 크랭크인이 어제 같은데 무지 많이 찍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말끔하게 정복을 입고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멋진 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달수 선배님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앞서 올린 다른 사진과는 다르게 비는 배우 오달수와 함께 미소를 지었다.
현재 비는 영화 ‘레드 머플러’를 촬영하고 있어 촬영현장을 누리꾼들에게 트위터로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고 있다.
영화 ‘레드 머플러’는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의 목숨을 건 작전, 그리고 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신세경, 유준상, 김성수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