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송3사 수목극 ‘절대 강자’ 없는 시청률 각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14 12:13
2011년 4월 14일 12시 13분
입력
2011-04-14 12:09
2011년 4월 14일 1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목드라마들의 시청률 삼파전이 치열하다.
방송 3사의 수목드라마들이 근소한 시청률 차이를 보이며 절대 우위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집계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에 방송한 수목드라마 가운데 SBS ‘49일’(극본 소현경·연출 조영광)이 전국가구 시청률 10.0%(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49일’은 방송 초반 MBC ‘로열패밀리’(극본 권음미·연출 김도훈)에 밀렸지만 회를 더할수록 짜임새 있는 이야기가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수목드라마 2위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연출 김종창)가 차지했다. 최하위로 밀려난 ‘로열패밀리’는 이날 9.0%의 시청률을 보였다.
방송 3사 수목드라마들은 1위와 3위 격차가 1.0%포인트에 불과할 정도로 비슷한 수준의 시청자 층을 형성하고 있다.
각각의 드라마가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이야기가 얼마나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느냐에 따라 시청률 순위도 바뀔 전망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