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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日 첫 싱글, 발매전 유센차트 1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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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13:01
2011년 4월 17일 13시 01분
입력
2011-04-17 13:00
2011년 4월 17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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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일본 데뷔 싱글 '테이크 오프(Take off)가 발매도 되기 전에 유센(USEN)의 J-POP 주간차트(13일자)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17일 전했다.
JYP는 이날 "지난 4일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된 '테이크 오프'가 일본 최대 유선방송 기업 유센 차트 1위에 올랐다"며 "데뷔 싱글의 정식 발매는 다음달이다"고 말했다.
유센 차트는 각종 방송 채널과 청취자들의 신청을 바탕으로 집계하는 차트다.
특히 유센이 편의점, 상점, 커피숍과 같은 일본 전국 가게 등지에도 음악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중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테이크 오프'는 일본 가사 사이트인 '우타 넷 모바일'에서도 지난 14일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테이크 오프'는 17일부터 MBS와 TBS의 전국넷TV에서 방송되는 애니메이션 '청의 엑소시스트'의 엔딩곡으로 쓰이고 같은 날 모바일과 벨소리 서비스도 시작된다.
2PM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2만 5000명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지난 2월 '메자마시 TV 슈퍼 라이브 인 오키나와', 지난달에는 '제12회 도쿄 걸즈 콜렉션'에 출연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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