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도남’ 서지석, 매력적인 보모로 변신…‘발레리노’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0 09:05
2011년 4월 20일 09시 05분
입력
2011-04-20 08:58
2011년 4월 20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에서 새롭게 선보인 드라마 ‘매니’에서 남자 보모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열연 중인 서지석이 다양한 모습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그 동안 조금은 무겁고 어두운 연기를 보여줬던 서지석이 이번 드라마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그만의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매니’2회에서는 앙숙관계인 ‘제니스(변정수 분)’의 계략으로 발레리노복 차림을 하게 된 ‘이한’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물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서지석에게 이런 면이 있을 줄이야” , “차도남 서지석도 멋지지만 사랑스러운 보모 서지석도 너무 매력적이다.” 등의 시청 소감을 남기며 서지석의 연기 변신에 주목했다.
4월 13일 첫 방송 후 독특한 소재와 빠른 전개로 즐거움은 물론, 육아 상식까지 전하며 20-3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매니’는 2회 방영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를 기록하는 등 케이블 드라마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21일 9시에 방송되는 tvN드라마‘매니’3회에서는 발레리노복 굴욕을 당한 ‘이한(서지석)’이 ‘제니스(변정수)’를 향한 복수극을 시작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ㅣ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