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상한 이웃들’ 윤승아, 청순함에 신비함까지 더했네!
Array
업데이트
2011-04-20 10:02
2011년 4월 20일 10시 02분
입력
2011-04-20 09:11
2011년 4월 20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수상한 이웃들\'
MBC 일일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 윤승아가 영화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14일 개봉된 영화 '수상한 이웃들(감독 양영철, 제작 타임스토리그룹)'에서 윤승아는 신비로우면서도 독특한 4차원 소녀 캐릭터 윤미 역을 맡았다. 윤승아는 그동안 '몽땅 내사랑'을 통해 보여준 귀엽고 사랑스러운 바른 생활 소녀의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1년 반전에 촬영된 이 영화 속 윤승아는 신인 배우다운 풋풋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윤승아.
윤승아는 2006년 가수 알렉스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해 7월 개봉된 영화 '고사2:교생실습'에도 출연해 억울한 죽임을 당하는 고등학교 수영 선수인 태연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수상한 이웃들'은 '봉계'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이웃들의 놀라운 일주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사진 제공 | N.O.A (엔오에이)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당일 美대사 전화 피한 외교장관… 美, 불쾌감 표시
[사설]‘소극적 저항’으로 유혈사태 막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
[속보]민주 “尹 2차 탄핵안 14일 오후 5시 표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