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하은 “지현우·정겨운…공채 동기 F4예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25 07:57
2011년 4월 25일 07시 57분
입력
2011-04-25 07:00
2011년 4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하은은 2004년 KBS 연기자 공채 20기 출신이다. 공채로 합격한 후 3년 동안 단역 배우로 활동하며 연기의 꿈을 키워나갔다.
20기 공채 동기 중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기자는 지현우, 정경호, 정겨운, 신동욱이 있다. 하지만 여자 연기자로는 김하은이 유일하다. 표현하지 않아도 늘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동기애가 끈끈한 다섯 사람이다.
지현우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Mr.아이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겨운은 5월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정경호와 신동욱은 지난해 나란히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김하은은 네 동기에 대해 “더 많은 동기가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해 아쉽다”며 “머지않아 동기들이 모두 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뽐내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박성재 법무 탄핵심판 변론 종결…尹 선고기일은 언급 안해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