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지아 “드레스 문구 ‘서태지’? ‘irresistib’!”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1 14:46
2011년 5월 1일 14시 46분
입력
2011-04-25 14:06
2011년 4월 25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지아가 2007년 자신이 제작해 입은 드레스의 영문 문구에 대해 "'서태지'가 아니라 'irresistible'"이라고 밝혔다.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이지아 씨에게 오늘 아침 문의한 결과 그 단어는 '서태지'가 아니라 '매혹하는' '너무 매력적이라 거부할 수 없는'이라는 뜻의 'irresistible'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서 주장하듯 '서태지'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24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지아가 2007년 MBC 연기대상에 입고 나온 드레스에 새겨진 영문 문구가 '서태지'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당시 이지아는 본인이 직접 만든 흰색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등장했는데, 왼쪽 다리 부위에 'Leejiatoes(이지아 토즈)'라는 영문 필기체 문구가 검은색으로 새겨져있다는 것.
이를 그대로 읽으면 'Lee ji a toes' 즉, '이지아 발가락'이라는 의미가 되지만, 거꾸로 읽으면 'seo tai jeeL'이 되고, 여기서 j 다음의 'eeL'만 'I'로 바꾸면 'seo tai ji' 즉 '서태지'가 된다는 주장이다.
앞서, 서태지와 이지아의 파문이 불거진 지난 21일 누리꾼들은 이지아란 이름 자체가 서태지(Seo Tai Ji)의 영문명을 거꾸로 써서 만든 것이란 주장을 제기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