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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주연 ‘강력반’, 7.6%로 조용히 끝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27 10:54
2011년 4월 27일 10시 54분
입력
2011-04-27 10:50
2011년 4월 27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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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송지효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이 한 자리수 시청률로 끝났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강력반’은 전국 가구 기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월7일 8%로 출발한 ‘강력반’은 7.4%의 평균 시청률 수치를 나타냈고, 10%대는 넘지 못했다. 또한 드라마 시작 전 정통 수사물로 ‘수사반장’의 명맥을 잇겠다고 포부를 밝혔지만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는 데 실패했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마이더스’는 16.4%를, MBC ‘짝패’가 15.7%를 기록했다.
한편 ‘강력반’ 후속으로는 장나라, 최다니엘 주연의 ‘동안미녀’가 5월2일부터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위터@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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