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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명한 PD 사표…종편·케이블 방송 시장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7 16:21
2011년 4월 27일 16시 21분
입력
2011-04-27 15:45
2011년 4월 27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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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이명한PD(41)가 KBS를 떠나 CJ E&M으로 거취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1박2일’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이명한PD가 최근 영국 유학 중 일시 귀국해 KBS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한PD는 ‘1박2일’과 ‘남자의 자격’, ‘스타골든벨’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스타PD기에 그의 이적에 적잖은 충격이 있을 거라는 반응이다.
이명한PD 이외에도 KBS 2TV ‘개그콘서트’의 김석현PD, KBS 2TV 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 김석윤PD, 김시규PD, MBC ‘황금어장’ 여운혁PD 등 지상파 방송사들의 간판 PD들이 줄줄이 사표를 내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종편과 케이블 채널로 자리를 옮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명한PD는 KBS 공채 22기로 예능국에 입사하여 ‘해피선데이’의 총괄 프로듀서로 재직하다 영국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컬리지에서 1년간 뮤지컬 공부를 하기 위해 유학을 떠났다.
이 밖에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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