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종결자’ 김사랑 잘난척 “제가 8등신인 이유는…”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4월 29일 08시 55분


김사랑
탤런트 김사랑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4월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김사랑은 핑크색 톱에 하얀색 핫팬츠를 입고 촬영을 진행했다.

김사랑은 리포터의 "본인이 몇 등신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8등신은 되지 않을까요?"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머리가 작아서인가 몸이 길어서인가"는 리포터의 질문에 "둘 다겠죠"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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