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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강렬한 티져 영상 “노출이 없어도 섹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9 10:05
2011년 4월 29일 10시 05분
입력
2011-04-29 09:36
2011년 4월 29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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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걸그룹 씨스타 (SISTAR)의 멤버 효린과 보라가 결성한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나인틴)’의 강렬한 티져 영상이 화제다.
씨스타19 티저영상은 5월 3일 ‘MA BOY’의 정식 발매에 앞서 공식 사이트에 먼저 공개됐다.
영상속에서 멤버 효린과 보라는 강렬한 비트와 선율을 배경으로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서있는 듯한 불안함과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효린과 보라가 아닌줄 알았다”, “무표정한 그녀들이 낯설지만 매력적이다”, “노출이 크게 없는데도 섹시하다”, “19금인줄 알고 눌러봤는데.. 그래도 이뻐서 용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19(나인틴)은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보라의 탄탄한 랩을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씨스타19 티저 영상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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