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와일라잇 커플, 베드신 “실제 커플의 러브신처럼 실감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9 14:28
2011년 4월 29일 14시 28분
입력
2011-04-29 12:21
2011년 4월 29일 1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21)가 실제 연인 로버트 패틴슨(25)과의 베드신 촬영 소감을 밝혀 화제다.
영국 쇼비즈스파이는 28일(현지시간) “크리스틴이 영화 ‘브레이킹 던’의 원작 소설보다 훨씬 로맨틱한 베드신을 소화해 기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실제 커플의 러브신처럼 실감나게 촬영했다. 촬영 스태프 역시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트와일라잇’ 속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번 러브신이 주목 받는 이유는 공개 연인을 발표 한 후, 최근 두 사람의 결별설이 끊이지 않고 보도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처음 공개된 ‘브레이킹 던’의 스틸 컷에는 두 주인공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침대 위에 누워 러브신을 연출하는 사진이 포함됐었다.
실제로 ‘브레이킹 던’은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의 결혼 후 삶을 사는 삶을 그리고 있다.
‘브레이킹 던’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1·2부로 나눠 2011년 11월과 2012년 11월에 각각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